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(문단 편집) == 판사가 웃은 경우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dispatch.cdnser.be/20170107095543_1.jpg|width=100%]]}}}|| 위 사진은 2017년 [[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]] 당시 [[TV조선 뉴스 판]] 보도에서 실제로 나온 장면이다. [[박근혜]] 측 변호사 [[서석구]]가 "예수는 십자가를 지고 소크라테스는 사형을 당했듯, 박 대통령도 다수결 사회의 맹점으로 피해를 입었다"는 식으로 황당한 주장을 했고[* 오죽하면 같은 박근혜 대통령 측 변호사가 말렸다.] 헌법재판관들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. 위 사진 속 인물이자 당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[[이정미(법조인)|이정미]]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서기석 재판관은 표정을 숨기려 천장을 쳐다봤다고 한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48&aid=000019525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